진    행    중




 

<Space, Color and Psychology>

공간, 색 그리고 심리


김수연 개인전

2022. 1. 29 ~ 2022. 2. 26


959 갤러리



김수연


학력

2013 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SAIC) 서양화 전공, 학사 졸업

2018 홍익대학교 대학원 회화과 석사 졸업

 

Solo Exhibitions

2014 Cats and Dogs전, 경인미술관, 서울

2017 Psychological Space전, CICA 미술관, 김포

2019 Paradox of Space전, 갤러리 이마주, 서울

2019 Paradox of Space전, 갤러리 팔레드서울, 서울

2020 Psychological Space전, 아트스페이스 그로브, 서울

2021 심리적 공간 그리고 색전, 갤러리 도올, 서울

2021 불안과 공간의 데자뷰전, 이랜드 스페이스, 서울

 

A Two-Person Exhibition

2020 2인 공모전 ,GS건설 갤러리 시선, 서울

 

Group Exhibitions

2012-2022 40회 이상의 이탈리아, 미국, 인도, 일본, 한국 등에서의 그룹전 경험

 

수상

2019 갤러리 세인 ‘네이버 아트윈도’ 작가 공모전, ‘우수상’

2020 제5회 서리풀 Art for Art 공모전, ‘입선’


선정

2020 ㈜서울예술재단/표갤러리 신진작가 지원프로그램 선정작가

2020 2021년 이랜드문화재단 11기 공모전 선정작가

 

소장

서울시 (서울특별시청 문화 본부 박물관과), 개인 소장

 

레지던시

2012 International Centre for the Arts in Monte Castello di Vibio, Umbria Italy 움브리아, 이탈리아

2021-2022 문화철도 959 아트플랫폼 입주 작가

 

현재 갤러리 자인제노 전속 작가



<작가노트>

 

우리 인간들의 심리 밑바탕에는 불안이라는 것이 자리 잡고 있는 경우가 많다. 크게는 삶과 죽음에서부터 일상적으로 당면하는 현실의 문제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대표적이다. 원하지 않는 생각이나 감정을 가질 때 생기는 불쾌한 감정을 말하는 불안은 인간이 가장 싫어하는 심리상태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역설적이게도 인간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가장 중요한 창구가 된다. 왜냐면 인간이라면 누구나 불안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불안에 대처하는 방식은 사람이나 집단, 그리고 문화마다 각기 다르고 그 방식을 살펴보면 성격이나 특성을 쉽게 알 수 있다.

 

작가는 이러한 불안의 심리를 공간으로 풀어내는 데 관심이 있다. 공간이란 인간이 존재하고 있는 세계를 인식하는 기본 틀로써 사람이나 사물이 점유하고 있는 장소 또는 인간의 활동이 행해지는 장을 말한다. 따라서 공간은 인간과 인간 활동의 존재방식과 관련하여 여러 가지 의미를 갖는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는 물리적 거리에만 그치지 않고 인간관계의 멀고 가까움, 사회적 지위나 환경에 따라 변한다. 따라서 우리는 그냥 평범하게 누구나 같이 마주하는 공간이지만, 그에 대한 인식과 해석은 사람마다 다르며 그 저변에는 개인의 의식뿐만 아니라 무의식의 세계까지도 연계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작가에게 ‘공간’은 인간이면 누구나 느끼는 ‘불안’을 배태하는 공간으로 자리한다.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은 ‘우리의 삶은 불안을 떨쳐내고, 새로운 불안을 맞아들이고, 또다시 그것을 떨쳐내는 과정의 연속인지도 모른다’고 했다. 즉, 현대인의 삶에 늘 함께하는 불안이 심리적 공간의 기저에 위치한다. 다들 '내가 나를 어떻게 보느냐'가 아니라, '세상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에 더 관심을 갖는 데서 불안은 깊어만 간다.

 

작가는 이러한 불안의 심리적 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선으로 이루어진 차단된 공간 배치 설정과 뚜렷한 명암의 색깔들을 적극 활용한다. 더불어 이를 제3자 시점을 도입해 타인이 다른 타인의 공간을 멀리서 응시하는 이미지를 만들어냄으로써 같으면서도 다른 현대인의 불안의 심리적 공간 그리고 그런 공간이 갖는 패러독스를 표현한다. 이를 통해 불안과 공간의 데자뷰(deja vu) 즉, 처음이면서도 이미 본 적이 있거나 경험한 적이 있다는 이상한 느낌이나 환상에로의 동참을 권유한다.





지  난     전  시




 

<Shape of the Sea>



김민철(Kim sian) 개인전

2021. 10. 29 ~ 2021. 11. 29


959 갤러리



김민철 Kim sian


학력

2019 강릉원주대학교 미술학부 회화과

2021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석사

 

경력

2021 아트프라이즈 강남, 서울

<masterpieces>, 학고재아트센터, 서울

2020 조합되고 반복된 풍경의 흔적,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강원현대작가회, 강릉시립미술관, 강릉

2019 강원미술대전 추천·초대작가전, 춘천문화예술관, 춘천

 

수상

2017 제 46회 강원미술대전 대상 수상

제 4회 전국대학미술공모전 입상


 


나는 "사라지는 기억은 도형을 남긴다." 라는 주제로 존재의 목적과 가치가 점차 희미해져 가 결국 삭제될 가능성만이 높은 이미지들의 '기억' 을 도형으로 복원하고자 한다.

과거라는 시간성을 담고 있는 만료된 이미지는 기존 작업 방식인 흑백으로 표현함을 기반으로 한다.  

그 위 다양한 조색제를 첨가한 겔 미디움(Gel Medium) 이라는 재료에 사용해 이미지 속 대상들을 도식화하여 형상화한 도형들을 도포한다. 

화면 위에 발현되는 매트한 흑백 화면과 반짝이는 도형과의 조화와 대비는 만료된 이미지의 원본성과 현재의 존재가치를 동시에 나타냄과 동시에 다수의 화면이 다시 재조립됨으로써 새로운 비정형화된 패턴이나 의도하지 않은 우연한 풍경을 형성해 나간다.

 


김민철 작가 작가노트 中






 

<호재의 서재>



『유튜버가 된 햄스터 얌마』 출판기념 원화전

2021. 9. 1 ~ 2021. 9. 30


959 갤러리



호 재 Ho jae


2021 문화철도 959 아트플랫폼 입주 작가 

2021 『유튜버가 된 햄스터 얌마』 그린이, 머스트비 

2020 차세대 전문활동 지원사업 <청년 예술가 S>, 부천문화재단 

2020 지역 문화 진흥사업 『W. 은평』, 은평문화재단



어린 시절의 꿈을 잊어버리고 싶지 않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유튜버가 된 햄스터 얌 마』는 출판사랑 함께 작업한 첫 책입니다. 얄밉지만 사랑스러운 얌마를 그리면서 얌마와 정이 들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책을 보는 모든 이들이 얌마의 매력에 푹 빠져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품 <유튜버가 된 햄스터 얌마> 에 대한 내용입니다.

 

 




<열여섯가지 이야기>


송조 개인전


2021. 8. 3 ~ 2021. 8. 30


959 갤러리

나와 내 주변 모든 것들이 관심과 관찰에 의해 발견되지요. 그 애정어린 눈을 가지려 애씁니다. 전혀 다른 그것들을 전혀 다른 방식으로 연결 짓거나 녹여 숨겨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고 그리는 걸 좋아합니다..

 



*작품 <진리를 가져오지 마세요> 에 대한 내용입니다.

 


진리를 가져오지 마세요.

 

진리를 가져오지 마세요.

대양이 아니라 물을 원해요.

천국이 아니라 빛을 원해요.

이슬처럼 작은 것을 가져오세요.

새가 호수에서 물방울을 가져오듯

바람이 소금 한 톨을 가져오듯

 

-어린 나무의 눈을 털어주다- 중

울라브 하우게 (봄날의책)